맛집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플레이트음식 , 자취음식으로도 좋은 시원한 묵밥 레시피 풀무원 제품을 좋아하는 나는 묵밥을 해 먹기 위해 평양물냉면 육수를 구입했다.엄마가 만든 묵을 이용해서 묵밥을 해먹었다. ☻ 재료 ☻묵, 김치, 김, 깻잎, 오이, 미나리, 깨, 풀무원 평양냉면육수 시판 육수를 사고 나니 비교적 심플한 재료.〰!! ☻ 만드는 방법 ☻1. 풀무원 냉면 육수를 얼려둔다. (먹을 때 살얼음이 있게끔 하기 위해)2. 묵을 비롯한 재료들을 썰어준다. 3. 육수를 넣고 묵을 넣는다. 4. 재료를 다 올리고 깨를 뿌린다. 너무 쉬운...ㅋㅋㅋ이건 뭐 손님들 대접하기도 좋을 거 같다 ! 쉽지만 그럴듯한 음식이라 대접하기 좋은 원플래이트 음식 ^^ 자취생 레시피로도 좋겠다. 나는 부추가 좀 남아 부침가루랑 섞어 부추전을 해서 같이 먹었다. 양이 아쉬울 뻔 했지만 부추전으로 양 알맞았다. 봉평 메밀국수 맛집 _ 메밀 꽃 향기 or 메밀 꽃 필 무렵. 코로나심각 2단계 발휘되기 전에 여름 휴가를 당일치기로 평창, 대관령 쪽으로 다녀왔다. 강원도 쪽에 간김에 메밀 꽃 필무렵 생가가 있기도 한 봉평에 들려 메밀국수를 먹었다. 봉평 메밀국수를 네이버에 검색하니 두 곳이 유명해 보였다. 1. 메밀 꽃 향기 2.메밀 꽃 필 무렵 둘 다 식당 이름이다. 비슷한 메뉴에 비슷한 거리에 식당이 있었다. 우리의 선택은 메일 꽃 향기!! 메밀 꽃 필무렵이랑 메밀 꽃 향기는 도착해보니 주차장을 공유할 정도로 붙어있었다. 어딜 가도 사실 상관없었을 거 같은데 메뉴가 좀 다르기는 하다. 묵이 더 유명한 메밀 꽃 향기. 우린 메밀 꽃 향기에서 전병 , 비빔국수, 물국수 이렇게 3개 주문했다. 왜냐 우린 2인 분이기 때문〰!!! 이런 곳은 여럿이 오면 여러가지 시켜서 나눠먹는 맛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