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이브 겸 이케아에서 뭐 살 거 없을까 하고 갔다 여러가지를 구매해 왔다.
그 중에 신상으로 나와있던 이케아 조명에 대한 리뷰 :)
이름은 텔뷘 (TALLBYN) 아직 블로그에도 후기가 많이 없는 찐 신상이다.
내가 간 날은 8월 마지막 주 즈음이었는데 언제 출시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상 택이 붙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뭔가 구매욕 뿜뿜 ㅎㅎ
디자인은 뭐 말할 것도 없이 군더더기 없고 우리집 인테리어에도 최적이었다.
나는 유행 타는 소품을 좋아하지 않는다. 이유는 나라는 사람은 계절마다 인테리어하기에는 너무 게으르기 때문 !
이것 저것 하는 것도 많아서 한 가지에 관심을 두기가 참 어려운 나다 .
하나 하나 조금씩 능력치가 오르면 뭐든 두루두루 더 수월해지는 시기가 오겠지?
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그런 것이 좋은 게 아닐까 싶다. 경험치를 쌓고 능력치를 놀리는 것.
어찌되었든 이 조명의 디자인은 클래식하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.
어디서 본 듯한 디자인이면서도 가성비가 좋다
코드는 검은색이고 스위치가 있어 껐다 켰다 하기 좋다.
실제로 보면 더 고급스럽다.
실버 & 화이트의 조합이 너무 좋다〰
안방에서 쓰는 이케아 조명은 너무 주황 불빛이라 좀 아쉬웠는데 이 탁상용 스텐드 조명은 추천 전구가 아이보리 컬러여서 더 맘에 들었다. 조만간 이케아에 다시 가게되면 이 전구 하나 더 사서 안방 조명도 갈아 끼워야겠다.!_!
좋은 점을 정리해보면
1. 디자인이 클래식하다 (유행을 타지 않는다)
2.가성비가 좋다
3,내구성이 좋다
4.스위치가 달려있다.
5,고급스럽다.
+이케아에는 물품보관소가 있어 간단한 물건 보관할 때 좋을 것 같다. 사실 딱히 ?? 필요하지 않은듯?
+이케아 현금인출기는 내부에 우리은행 ATM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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